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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 Beyond Right
가을은 가고.. 겨울 맛보기. 본문
한가롭기도..
적막해져가기도 하는 가을 밤이었다.
의례 가을인줄만 알았다.
서리가 하얗게 앉은 들판..
겨울 맛보기 중이다..
떠나갔다.
신해철의 음악을 들으며
차디찬 출근을 겪으며..
겨울을 기억해 내고 준비해야겠다.
적막해져가기도 하는 가을 밤이었다.
의례 가을인줄만 알았다.
서리가 하얗게 앉은 들판..
겨울 맛보기 중이다..
떠나갔다.
신해철의 음악을 들으며
차디찬 출근을 겪으며..
겨울을 기억해 내고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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