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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Effect> 원두커피 & 암, 치매예방 본문
커피와 건강‥적당히 마시면 암ㆍ치매도 예방
인스턴트 커피 150㎎에는 60㎎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같은 양의 원두커피에는 85㎎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약한 흥분제로 작용한다.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정신적 · 육체적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유럽연합(EU) 식품과학위원회는 1999년 "임신 중에도 하루 300㎎ 정도의 카페인 섭취는 인체에 영향이 없으며 커피는 천식 환자의 호흡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산업식품공학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주최한 '커피의 건강기능성'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커피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앤 보드 미국 미네소타대 교수는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창준 한국과학기술원 박사는 카페인이 뇌암 세포의 침투를억제한다고 지적했다.
강남주 경북대 교수는 커피의 폴리페놀인 클로로젠산이 대장암을 촉진하는 신호전달 체계인 ERK단백질의 인산화를 방해한다고 의견을 냈다.
이기원 건국대 교수는 "클로로젠산은 치매를 일으키는 단백질 성분이 활성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유현 한국경제 기자 yhkang@hankyung.com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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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커피는 심혈관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효과’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승진 기자]
하루 적당량의 커피는 장수의 비결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커피의 효능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 대학의 한 연구진은 65~100세 장년층을 대상으로 장수의 비결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한두 잔의 커피가 동맥의 신축성을 높여 심장병 예방 효과를 가져준다고 한 언론에 공개했다. 연구진은 장수촌으로 유명한 그리스 이카리아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커피와 장수의 상관관계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진이 밝힌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조사 대상자의 2명 중 1명꼴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동맥 경화나 동맥의 신축성 문제없이 동맥 건강이 아주 양호했다. 특히 커피 섭취량이 심혈관 질환의 발병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하루에 커피 섭취량이 전혀 없거나 2잔 이상을 마실 경우 동맹의 신축성 면에서 적정량의 커피 섭취자보다 좋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과섭취자는 동맥의 신축성이 가장 큰 문제점을 보였다.
커피 섭취에 따른 건강적 이점이 학계의 연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일부 관계자는 커피애호가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 때 카페인 논란으로 커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했지만, 원두 커피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면서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커피의 적정한 섭취는 건강에 이롭다는 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면서 "커피를 마시는 장소인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신적, 심리적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된 부분도 업계 관계자들에게 고무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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